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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경제시평] 보험유통의 미래 보험상품 유통에는 보험설계사의 역할이 크다. 2021년 말 기준 보험설계사는 60만명, 그 중 보험회사 전속 설계사는 17만명이다. 가장 많았던 1995년의 44만명에 비하면 절반도 안된다. 대신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가 25만명이 되었고, 금융기관대리점 소속 보험설계사 18만명이 생겼다. 이렇게 보험설계사의 다양성이 커지면서 이들 간 이해관계도 복잡해졌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터넷에 기반해 보험상품을 유통하는 사이버마케팅(CM)이 새로 싹트고 있다. CM은 시도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보험유통채널에서 갖는 위상이 미미하다. 생명보험에서는 2021년 초회보험료 기준으로 0.5%를 차지해 전화판매(TM)의 0.8%에도 뒤진다. 반면 가입이 의무화돼 있고 상품의 표준화 정도가 높은 자동차보.. 더보기
[경제시평] 4차산업혁명과 보험산업 혁신 코로나19의 위세가 여전한 가운데 4차산업혁명의 물결은 도도히 흐르고 있다. 오히려 코로나19로 인해 4차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다. 예를 들어 비대면 화상회의 서비스나 OTT 서비스는 물론, 키오스크와 원격의료 등도 어느새 고용문제나 안전성 논란 등의 이슈를 제치고 널리 이용된다. 서비스산업뿐만 아니라 제조업 현장에서도 산업용 로봇을 적극적으로 채용해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4차산업혁명은 이제 생활의 편의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국가경쟁력의 원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4차산업혁명으로 보험산업 질적 도약 가능해져 4차산업혁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보험산업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우선 인슈어테크라 불리는 보험 관련 기술기업의 영향력이 급격히 높아졌다. 처음에는 보험상품을 비대면으로 유통하려는 시도쯤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