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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의 ‘보험 인사이트’] 보험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대면모집의 미래 보험산업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인슈어테크가 보험시장에서 MZ세대의 행동양식 및 니즈에 맞추어 영향력을 확대하는 한편으로 기존 보험회사는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통한 혁신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부각되는 것은 보험거래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디지털 플랫폼은 보험상품의 비교·추천을 넘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렇게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대면모집의 미래는 어떨지에 관한 관심도 높다. 이를 논하기에 앞서 대면조직의 최근 변화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전속설계사와 대리점 수는 모두 2019년 이후로 줄어드는 추세가 반전하여 2020년 12월 말에는 각각 20만명과 3만5000개로 늘었다. 2021년 6월 말 기준으로 전속설계사 수는 자사형 법인대리점으로 이동한 .. 더보기
보험산업 전속 보험설계사 및 보험대리점 수 추이 보험산업 전속 보험설계사 수는 2013년 3월말 기준으로 24만 2,317명까지 늘었으나 그후 줄어들기 시작하여 2018년 12월말에는 17만 8,358명이 되었다. 그 후 다시 상승 추세로 반전하여 2020년 12월말에 19만 9,877명이 되었다. 생명보험 전속 보험설계사 수는 2013년 3월에 14만 6,417명까지 증가한 후 줄기 시작하여 2019년 12월에 9만 1,927명으로 줄어들었다. 2020년 들어 증가하기 시작하여 12월말에 94,620명까지 늘었으나 금년 1월부터 줄기 시작하여 6월 기준으로는 72,236명이 되었다. 이에 반해 손해보험 전속설계사 수는 2018년 12월에 8만 1,741명까지 낮아진 후 꾸준히 늘어나 2020년 12월에는 10만 5,257명으로 늘었으며, 2021년 .. 더보기
2021년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 현황 □ 전체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2020년중 2,353억 원으로 2019년 대비 65.0% 감소한 데 이어 -2021.상반기중에도 845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6.4% 감소 □ 그러나, 메신저피싱 피해액은 2020년중 373억 원으로 2019년 대비 9.1% 증가하였으며, - 2021.상반기중에는 증가폭이 크게 확대되어 전년동기 대비 165.4% 증가한 466억 원으로 전체 피해액 중 55.1%를 차지 □ 메신저피싱의 경우 사기범이 탈취한 신분증 및 금융거래정보 등을 통해 피해자 모르게 핸드폰 개통 및 비대면 계좌 개설 후, 예금 이체 및 비대면 대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금을 편취함에 따라 - 피해자가 피해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피해구제가 어려워질 수 있고 피해규모가 확대될 우려가 있음 - 특히, 50대.. 더보기
2021.6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 1. 개요 ㅁ ’21.6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은 260.3조 원(전분기말比 +5.2조 원) ㅇ 가계대출 126.6조원(전분기말比 +1.7조원), 기업대출 133.5조원(전분기말比 +3.4조원) 2. 연체율 현황 ㅁ ’21.6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연체율*은 0.17%(전분기말比 △0.01%p) * 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 ㅇ 가계대출 0.29%(전분기말比 △0.05%p), 기업대출 0.10%(전분기말比 △0.01%p) 3. 부실채권비율 현황 ㅁ ’21.6월말 보험회사 부실채권비율*은 0.14%(전분기말比 △0.03%p) * 부실채권비율(고정이하 여신비율) = 고정이하 여신 / 총여신 ㅇ 가계대출 0.15%(전분기말比 △0.01%p), 기업대출 0.13%(전분기말比 △0.04%p) 4. 감독방향.. 더보기
온라인 금융플랫폼의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관련 금융소비자보호법 적용사례 1. 배 경 □ 일부 온라인 금융플랫폼의 금융상품 관련 서비스에 대해 현장에서 금소법상 “중개행위”에 해당 여부에 대한 논란 존재 ㅇ 금융플랫폼에서는 관련 서비스가 “단순 광고대행”에 불과하므로 금소법 적용대상이 아니라 판단하고 영업해왔음 □ 이와 관련하여 최근 금융위·금감원은 일부 온라인 금융플랫폼의 서비스를 미등록 중개행위로 판단하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금소법 시행 후 6개월(’21.3.25.∼9.24.)은 계도기간이라 제재하지 않음 2. 사례검토 기본방향 [1]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및 건전한 시장질서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금소법 취지를 우선하여 판단했음 * 금융상품 판매에 관한 자격·책임 없는 자로 인한 불완전판매, 중개수수료 상승 및 온라인 알고리즘 편향성 등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방지할 필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