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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오늘의 보험뉴스 6월 24일 (금) 금리 인상이 반갑지만은 않은 보험회사 6월 23일 (목) 신임 금감원장 보험사 CEO 만난다 6월 22일 (수) 교통사고엔 한의원이 최고? 6월 21일 (화) 새로운 수요 발굴하기 나선 보험사들 6월 20일 (월) 백내장 수술, 실손보험으로 무조건 보장 안된다 더보기
[오영수의 ‘보험 인사이트’] 보험사업모형의 진화를 위한 과제 보험사업모형은 보험회사가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여 고객에게 전달하고 보험급부를 제공하는 방법을 나타낸 체계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체계를 만들 때는 회사의 비전을 전제로 향후 예상되는 환경변화에 따른 위협 및 기회와 함께 강점 및 약점을 고려하게 된다. 그래서 보험사업모형은 환경변화에 맞추어 진화한다. 보험사업모형은 1990년대에는 금융자유화를 배경으로 보험회사의 본체 내에서 보험 이외의 금융업무를 겸영업무나 부수업무로 영위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그 후 자산운용업무가 전문화의 필요성 때문에 분사 또는 아웃소싱되는 방식으로 분리되었고, 손해사정업무도 비용효율성 제고를 위해 분리되었다. 요즘에는 방카슈랑스채널과 GA채널이 발달하면서 제판분리가 강화되자 전속모집조직을 독립모집조직으로 전환하는 추세가 나.. 더보기
’21.12월말 기준 보험회사 RBC비율 현황 1. 현황 ’21.12월말 보험회사의 RBC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은 246.2%로 전분기말(254.5%) 대비 8.3%p 하락 생보사 254.4%(전분기말比 △7.4%p), 손보사 231.4%(전분기말 △9.8%p) 2. RBC비율 변동 요인 (가용자본) ’21.12월말 161.7조원으로 전분기말(165.0조 원) 대비 3.3조원 감소 금리상승 등에 따른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감소(△0.8조 원), 현금배당 예정액(△2.2조 원) 등에 기인 (요구자본) ’21.12월말 65.7조 원으로 전분기말(64.9조 원) 대비 0.8조 원 증가 운용자산 증가*에 따른 신용위험액 증가(+0.8조원)가 주요 원인 3. 회사별 RBC비율 현황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출처를 참조하세요. 출처: 금융감독원, , 2022. .. 더보기
[오영수의 ‘보험 인사이트’] 보험산업의 신성장전략이 필요하다 보험산업은 과거에는 성장전략을 자주 모색했다. 특히 1990년대와 2000년대에는 성장전략이 자주 나왔다. 당시는 정부가 주도하는 경제발전전략의 틀 내에서 성장을 도모하였는데, 규제완화를 바탕으로 성장전략이 제시되었다. 그렇지만 2010년대 들어 소비자보호 강화가 대두되면서부터는 성장전략이 체계적으로 제시되지 못했다. 보험산업의 성장과 소비자보호가 상충하는 것이 아닌데도 그랬다. 지난 10년 동안 보험산업의 연평균 성장률이 채 5%도 넘지 못했음을 고려할 때는 성장전략을 마련하여 대응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과거와 달리 보험산업이 주도하여 성장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보험산업은 성장전략을 마련하면서 산업 내 인프라를 개선하여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고 다른 산업과 정부의 협력이 필요한 부분을 찾.. 더보기
[오영수의 ‘보험 인사이트’] 경쟁력의 요소로서 기업문화 중국의 유명한 고사 중에 ‘귤화위지(橘化爲枳)’가 있다. 이 고사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데, ‘회남(淮南)의 귤을 회북(淮北)에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의미이다. 즉 동일한 식물이라 하더라도 기후와 풍토가 다르면 다른 식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도 어떤 환경에 있는가에 따라 생각과 행동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를 기업 경영에 적용해보면 환경은 기업문화로 바꾸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조직에 있다 이직하거나 새로 입사하여 근무할 때 숨 쉬는 공기처럼 다가오는 것이 기업문화이다. 눈에 보이지 않아 큰 영향이 없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기업문화가 어떤가에 따라 조직 구성원의 역량이 크게 발휘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며 바야흐로 혁신의 시대를 맞이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