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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월말 기준 보험회사 RBC비율 현황 1. 현황 □’21.9월말 현재 보험회사의 RBC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은 254.5%로 ’21.6월말(260.9%) 대비 6.4%p 하락 2. RBC비율 변동 원인 □ (가용자본) 후순위채권·신종자본증권 발행(+0.8조원) 등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 및 주가 하락**에 따른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감소(△3.4조원)의 영향으로 2.4조원 감소 * 국고채 10년물 금리 : ‘21.6월말 2.09% → ’21.9월말 2.24% ** KOSPI 지수 : ‘21.6월말 3,296.7 → ’21.9월말 3,068.8 □ (요구자본) 보유보험료 증가에 따른 보험위험액 증가(+0.3조원), 운용자산 증가*에 따른 신용위험액 증가(+0.3조원) 등으로 0.6조원 증가 * 운용자산 : ‘21.6월말 1,052.2조원.. 더보기
[오영수의 ‘보험 인사이트’] 보험사가 헬스케어 사업 성공하려면 향후 보험회사의 헬스케어 사업 진출이 더욱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헬스케어를 지목하고 있는 보험산업에 감독당국이 헬스케어 자회사 허용 등 규제완화 의지를 최근 들어 거듭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감독당국은 지난 2월에 AI 기반 운동 코칭 서비스 출시 허용,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 설립 추진 등에 이어 7월에는 플랫폼 기반의 종합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개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많은 보험회사가 부수업무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부 보험회사는 헬스케어 자회사를 설립하였고 다른 보험회사들도 자회사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보험회사가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의 대부분은 아직 건강관리를 보조하는 역할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헬스케.. 더보기
[경제시평] '진퇴양난' 연금보험의 경쟁력 제고 정부는 2023년부터 보험계약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새로운 건전성 관리 제도인 신지급여력제도(K-ICS)를 도입한다. 그런데 두 제도의 도입으로 보험산업은 잠재적 수요가 큰 연금보험을 공급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됐다. 두 제도 모두 자본부담을 더 크게 지도록 하기 때문이다. IFRS17은 연금보험 등 저축성보험을 보험회사 매출로 인식하지 않는다. K-ICS는 보험회사가 종신형 연금보험을 취급할 경우 기존에 인식하지 않았던 장수위험을 추가로 인식하게 한다. 그렇다 보니 보험회사는 IFRS17과 K-ICS의 도입에 대응해 연금보험상품의 공급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그 결과 보험연구원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개인생명보험 중 연금보험상품 비중이 2010년 26.2%에서 2020년 19.7%로 크게 줄어.. 더보기
新지급여력제도 도입수정안(K-ICS 4.0) 본 도입 수정안은 영향평가 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新지급여력제도(K-ICS)의 최종 도입기준이 아니며, 최종 기준은 보험회사에 대한 영향분석 후 마련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新지급여력제도 도입수정안(K-ICS 4.0) 더보기
[경제시평] 보험산업, 예방적 리스크관리 강화하자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얼마 전에 폐막됐다.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는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회의에 관심이 쏠린 이유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기후변화가 지구상의 가장 큰 리스크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세계경제포럼에서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에 따르면 가능성 기준 최고의 글로벌 리스크로 2017년부터 5번 연속 '극단적 날씨'가 뽑혔다. 두번째도 '기후행동 실패'여서 모두 기후변화와 관련이 있다. 기후변화 대응책 마련은 정부가 주도해야 하지만, 보험회사 등 민간의 적극적 참여도 절실한 상황이다. 보험회사는 기후변화 리스크 외에도 사이버 침해, 전염병 확산, 수명의 장수화와 인구구조 고령화, 4차산업혁명 등에 따른 다양한 리스.. 더보기